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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2026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십시오.
    2026-01-02 13:37:53
    옥수중앙교회
    조회수   45

    정신 차릴 수 없도록 다사다난했던 25년이 저물었습니다. 

    특별히 25년은 영광과 수치가 엇갈리는 긴박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역사의 한 전환점에 우리 모두 서서 또 다시 새해 아침을 맞습니다. 

    태양이 늘 다시 떠오르듯이 새해는 우리에게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가? 

    두번 속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헛됩니다. 

    어렸을 때의 흥분과 감격이 결코 오늘의 흥분과 감격일 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환상에서 깨어나 자기 우상의 껍질을 벗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문득 전도자의 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전도서 1:2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제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정신 차릴 때가 되었습니다. 

    로마서 13:11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그렇습니다. 두번 자신에게 속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떻게 다시 시작해볼까?”라는 질문 앞에 오직 한 가지 대답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옳은 길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시는 길로만 따라가면 틀림 없습니다. 

    비록 길을 잃어버렸을지라도 하나님만 따라가면 가장 안전한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길이란  안전해 보여도 그것은 멸망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길이란 곧 예수의 길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길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기보다는 자기 자신이나 상황을 붙들기 좋아합니다.

    구약의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얼마나 부러운 사람인지 모릅니다. 

    어느 날 우리도 들려 올라갈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따라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때 시편 기자가 23편에서 고백한 뜻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23:1-2절은 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들의 삶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의 영혼을 소생시켜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한 가지 더 생각하고 묵상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생각을 깨달은 자가 있다면 

    그는 자연스레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며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신명기 6:5절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명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은혜는 없으며 

    그 분을 기뻐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우리는 미친듯이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시편의 기자는 숨을 헐떡이며 사랑하며(시119:131) 

    두 눈이 상하도록 눈물을 흘리며 사랑했습니다(시119:136).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각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며 

    밤이나 낮이나 생각하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시요 

    꿈 속에서도 생각하는 분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생각은 끝이 있고 피곤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끝이 없고 오히려 새 힘이 솟아오릅니다. 

    이사야 40:31절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자에게는 형통함이 있으며 의로운 승리가 있습니다.

    2026년은 더 복잡한 역사의 소용돌이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물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이 험한 파도를 발로 밟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눈을 전심으로 예수님께 향하고 뛰며 걸으며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의 기적은 바로 우리 모두의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2026년! 하나님을 생각하는 2026년! 

    그리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2026년 

    우리 모두 축복의 2026년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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